What to do with the technology of Blockchain long shot

블록체인에 한 번 새겨진 데이터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러한 기술을 실행하는 코드들이 거의 법처럼 실행된다는 사실,
블록체인에 대한 다양한 정의에도 불구하고, -한밤 중의 악몽에서부터 사회에 대한 재정의를 이룰 수 있는 기술에 이르기까지-인간 agency 역시 이 시스템 안에서 새로운 것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 완전히 작디 작은 결정들을 내리는 개발자들이 있고,그 결정들의 테피스트리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결정들과 시스템이 당신이 담보대출을 받을 건지 아닌지 결정하게 된다면?

소위 "젊고 유능하고 똑똑한" 일군의 컴퓨터 공학에서 훈련된, 그런 "남자들"이 그런 결정을 하게 된다고 했을 때,여전히 블록체인 스스로가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이미지, 즉 탈중심화된 권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지는 당연히 회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