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pian Body (Michel Foucault)

"Maybe it should also be said that to make love is to feel one’s body close in on oneself. It is finally to exist outside of any utopia, with all of one’s density, between the hands of the other. Under the other’s fingers running over you, all the invisible parts of your body begin to exist. Against the lips of the other, yours become sensitive. In front of his half-closed eyes, your face acquires a certitude. There is a gaze, finally, to see your closed eyelids. Love also, like the mirror and like death--it appeases the utopia of your body, it hushes it, it calms it, it encloses it as if in a box, it shuts and seals it. This is why love is so closely related to the illusion of the mirror and the menace of death. And if, despite these two perilous figures that surround it, we love so much to make love, it is because, in love, the body is here."


아마도 사랑을 나누는 것은 누군가의 몸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것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마침내 어떤 유토피아의 바깥에서, 자신의 모든 밀도를 가진 , 다른 이의 안에 존재하는 것일지도요. 당신을 가로지르는 그의 손길 아래서, 보이지 않던 당신 몸의 모든 부분이 존재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의 입술들이 닿을 , 당신은 감각적이게 것입니다. 그의 반쯤 감긴 앞에서, 당신의 얼굴은 또렷해질 것입니다. 당신의 감긴 눈꺼풀을 보는 시선이 마침내 거기에 존재합니다. 사랑은 또한 거울 그리고 죽음처럼, 당신의 몸의 유토피아를 달래고, 입막음하고, 진정시키고, 그것이 마치 상자 안에 있는 마냥 은폐하고 닫아버리고 봉인해버립니다. 사랑이 거울의 환상과 죽음의 위협과 가깝다면 때문이죠. 그리고 만약, 그것을 둘러싼 가지 유해한 형상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을 하는 것을 그렇게나 사랑한다면, 그것은 사랑 안에서 비로소 우리의 몸이 여기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Foucault, Michel. "Utopian body." Sensorium: Embodied experience, technology, and contemporary art (2006): 229-234.


몸은 유토피아의 어원처럼,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장소였지만, 사랑은 몸의 이러한 비장소성을 배반하고, 우리에게 장소를 준다, 는 푸코의 말.